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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한 달간 신촌 박스퀘어에서 운영된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에테르랩’ 매장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2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육성)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이 우수 사업시행기관 '대상'(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22 청년키움식당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운영팀인 '에테르랩'과 '일리다과'가 각각 대상(농식품부장관상)과 장려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전반에 대한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
구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주)이푸드랩과 함께 민·관·학 협력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에 청년키움식당과 청년키움마켓,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및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청년키움식당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7개 지점(신촌, 홍대, 논현, 성수, 분당, 광명, 대구)과 청년키움식당 9개 운영팀이 참여했다.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우수 운영 기관 1곳과 8개 우수 운영팀(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우수 운영팀 대상을 수상한 에테르랩은 지난해 9월 한 달간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키움식당을 운영했다.
'건강하고 달콤한 저당 디저트 카페'를 지향한 에테르랩은 자체 캐릭터를 제작하고 천연 설탕을 사용한 로슈 푸딩, 로슈 갸토, 로슈 에이드 등을 선보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짧은 기간 내에 월 7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8월 한 달 동안 한식 전통 퓨전 디저트를 주력 메뉴로 판매한 일리다과는 창의적 메뉴 개발과 성공적인 상품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새해에도 청년들이 성공 창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며 "청년 창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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