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회초년생 위한 온라인 무료 특강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3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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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사회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적응을 돕고자 '슬기로운 직장예절' 온라인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구에 거주하는 인구 중 청년 비율은 올해 서울시 평균(30%)보다 높은 35%(36만8331명 중 12만7633명)다.

 

청년 비율이 높은만큼 구는 청년들의 취창업 및 일자리 지원하기로 결정,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마포청년나루(광역일자리카페)에서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이영하 강사가 나서 ZOOM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 보고서 작성법, 효율적인 업무시간 관리 등을 알려준다.

 

먼저 첫날에는 신입사원이 자주하는 실수 10가지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매너를 알려줌과 동시에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인사법, 기초 비즈니스 예절, 올바른 메일 작성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보고서 작성법을 비롯해 업무 및 보고 예절을, 마지막 날에는 나에게 맞는 업무 우선순위 관리 전략, 업무스킬 활용 방법 등을 배운다.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14일까지 마포청년나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는 30명의 청년을 선정한 뒤 오는 15일 이전 개별 연락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구는 청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구 차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년층 복지를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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