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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월1일까지 디저트류 배달음식점과 대중선호 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디저트류 조리식품과 포장용기를 수거·검사하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위생관리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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