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선착순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7 14:5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1일부터 3월4일까지 가족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제2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해도두리 봉사단’은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구의 대표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순우리말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중랑구 거주 가족이다. 모집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봉사단으로 선발된 가족은 오는 3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관을 탐방하고 알리는 ‘동네방네 중랑구 알리미’,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프로그램인 ‘THE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오는 7월 9일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총 5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에서 4회 이상 참여한 가족에 한해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수료증이 수여된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인터넷 접수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가족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넓혀나가는 가족봉사단의 활동은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복한 동행에 함께하실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