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건강센터 운영 통해 대사증후군 관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6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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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건강센터를 방문한 구민이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혈당,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허리둘레 등을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수유건강센터(강북구청 1층), 미아건강센터(미아복합청사 1층), 삼양건강센터(삼양동주민센터 1층), 우이건강센터(우이동 만남의광장), 삼각산 건강센터(삼각산분소1층) 등 총 5곳이다.

 

만 20세 이상 구민 또는 구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건강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원하는 건강센터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유헬스 기기를 통해 검진을 마친 구민은 건강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운동전문가 등에게 건강관리 솔루션도 제공받을 수 있고, 필요 시 의료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건강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삼양건강센터를 개소했다”며 “구민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예방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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