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3일 관광기념품 출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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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밴드등 7개 품목·16종 판매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3일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하하·호호'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7품목 16종을 선보인다.


22일 구에 따르면 새 상품은 세안밴드·마우스패드·젤심 볼펜·네임택·스트링백 등 5품목 11종이다. 이 가운데 스트링백에는 더 스피어와 롯데월드타워, 평화의 문을 선으로 표현한 송파의 스카이라인을 담았다. 가방과 파우치 두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상품 가운데 인형키링과 그립톡 등 2품목 5종도 새로 단장했다. 지난해 판매량과 판매액 모두 1위였던 인형키링은 표정과 자수 스트랩을 바꾸고, 그립톡에는 자석 탈부착 방식과 거울 기능을 더했다.

기념품은 석촌호수 동호의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2500~1만2000원에 판매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용성과 지역의 특색을 갖춘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송파의 도시브랜드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 관광기념품은 지난해 5297개가 팔려 약 46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판매량은 2.2배, 판매액은 3.3배로 늘었다.


한편, 송파구는 2013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관광명소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제작·판매해 왔다. 칠지도 연필과 한성백제 기념주화, 석촌호수 스노우볼, 송파산대놀이 돗자리·가방 등을 선보였으며, 2022년까지 총 41종의 상품을 개발했다. 2025년에는 ‘하하호호’ 캐릭터와 석촌호수 등을 활용한 마그넷, 핸드타월, ‘송파브레드’ 등을 출시했다. 기념품은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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