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대기배출사업장 등 21곳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9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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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1일까지 지역내 대기배출사업장 등 21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인천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결과, 일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규정에 따라 고발 및 조업을 정지시키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해 운영기술을 전수하고 사업장 자율 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환경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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