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봉사단체 ‘예쁜손봉사단’,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기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5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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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일상 회복을"
▲ 석관동 '예쁜손 봉사단'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식에서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석관동의 한 봉사단체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강원지역에 구호 성금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석관동 봉사단체 '예쁜손 봉사단'에서 국내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14일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것이다.

성금은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예쁜손 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안부 확인 및 미용봉사를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순실 봉사단장은 "이번 경북·강원지역의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봉사단에서 모은 성금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경북·강원 등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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