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비짓강남’,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 분야 ‘최우수상’ 수상··· 맞춤형 콘텐츠 눈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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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 수 311만회 기록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관광홍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짓강남'은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을 통해 관광명소와 맛집, 쇼핑,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와 팔로워는 총 4만9520명이며, 콘텐츠 296건을 발행해 누적 조회수 311만여회를 기록했다.

구는 채널별 이용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한 점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튜브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출연하는 '주무관이 간다!' 등을 선보이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관광객이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해 왔다.

김현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의 눈높이와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강남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는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선보이는 지역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부와 협력해 선정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구청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고, 음식과 매장의 특징을 짧은 영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2025년 상반기 비짓강남에 게시된 영상 13편은 누적 조회수 12만2553회를 기록했다. 비짓강남은 해당 프로그램을 비롯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2025년 ‘소셜아이어워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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