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안양천 빛축제 점등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3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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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에 참여한 문헌일 구청장(왼쪽 세 번째).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최근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점등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외국인, 문화분야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구민들이 함께했으며, 타악퍼포먼스그룹 라퍼커션(Rapercussion)의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11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라는 게 눈에 띈다.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5~10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포토존)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에게 재미외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행사장은 주차가 통제되며,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수놓은 불빛이 치유와 회복, 소망의 빛이 되어 구로구를 환히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양천 빛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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