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7 14: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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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영등포사랑상품권’을 13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사랑상품권은 18일 오후 4시부터 ▲서울Pay+,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의 5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70만원(보유 한도 200만원)이다. 추후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매한 영등포사랑상품권은 영등포에 소재하는 약 1만3000개 영등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한편 구는 원활한 구매를 위해서 미리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회원가입을 당부했다. 발행 당일에는 동시 접속으로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지연되어 구매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2020년부터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해왔다.

 

이의섭 지역경제과장은 “영등포사랑상품권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들께서 영등포사랑상품권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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