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CSR 온라인 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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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8일~12월23일 4주간 기업, 공공기관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책임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인 ‘CSR 온라인 아카데미’는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CSR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CSR, ESG경영 역량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각 2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 5회차, 총 100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CSR, ESG의 흐름과 관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K-ESG 가이드라인 및 평가, 공급망 대응 ▲지속가능 금융의 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CSR/ESG 활동 및 민·관협력 추진 사례 공유 등을 다룬다.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내용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강좌는 지역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경영, ESG경영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는 28일 오픈되는 ‘2022 영등포 CSR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각종 질의를 하거나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는 구 홈페이지 게시글의 링크 또는 포스터 하단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CSR, ESG에 관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기업 및 업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책임경영과 ESG경영을 솔선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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