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을 맞아 전시·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4: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전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가을을 맞아 전시·영화상영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에 선정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가 오는 20일까지(화~토요일)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한태희 작가의 개인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학 원리를 깨닫고, 같음과 다름 그 가운데서 나의 고유성이 무엇인지를 탐색해 보길 바라며 기획했다.

 

매주 목‧금요일 오후 3시에 전시 해설이 진행되며, 오는 15일에는 자신만의 수리 규칙을 설정해보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사육신 역사관에서 영화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육신시네마’는 ▲수요극장(매주 수요일 오후2시) ▲토요극장(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달의 상영작은 ▲청년경찰(19일)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26일)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들의 정서 함양 및 문화 욕구 충족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