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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정보표시 화면.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민원인이 안심하고 전화 받을 수 있도록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구청 행정전화로 발신 시 착신 스마트폰 화면에 전화번호와 부서 정보를 표시해 구로구에서 걸려 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KT 이동전화(안드로이드폰) 이용 고객에게는 이미지 콘텐츠도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전화를 받는 대상자는 높은 신뢰도를 가진 상태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행정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만 표시돼 보이스피싱이나 스팸전화 등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구는 민원인이 안심하고 전화받을 수 있도록 800여회 회선에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도입, 원활한 행정처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뢰받는 구민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변화하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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