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30일 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기업설명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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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문헌일 구청장(왼쪽)과 이원철 숭실대학교 부총장이 업무 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역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청 강당에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기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를 통해 소개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지능화분야의 프로젝트 기반 혁신교육을 통해 지역지능화 혁신산업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구와 숭실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힘을 합치고자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설명회는 지역내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에게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의 취지와 숭실대학교 AI테크노융합학과 석·박사 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AI테크노융합대학원에 입학 시 인공지능,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재직 중인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해 숭실대 전임연구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1인당 연간 1000만원 내의 등록금(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등록금의 90%, 중견기업의 경우 80%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2월5일부터 16일까지며,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을 설명함과 동시에 질의응답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재직자는 오는 29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산업 연구인력을 집중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내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선8기 공약인 ‘G밸리 서남권 대학 연계 산·학 R&D 거점 육성’의 일환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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