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15일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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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오후 3시 북서울꿈의숲에서 ‘제23회 강북구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희정)가 주최하고, 구가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위해 마련됐다.

 

미취학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에서 가능하며, 대회 당일은 주차장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회 주제 및 심사기준은 당일 발표될 예정이며, 그림은 행사 당일 받은 도화지에 그려야 하기 때문에 그 외 도화지에 그린 그림은 접수가 불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그림도구(크래파스, 수채화 등 자유), 필기도구, 돗자리, 물, 간식 등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회 시작에 앞서 벌룬쇼 등의 식전공연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오는 10월 말 작품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대상은 대상 1명, 금상·은상·동상 각 6명, 장려상 12명 등 총 31명이며, 구는 수상작품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선선한 가을하늘 아래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도화지에 한껏 그려지길 기대한다”며 “아동친화도시 강북구의 이름에 걸맞게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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