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서로이음 ESG 협의체’와 따뜻한 한끼 나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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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5개 기관단체 60명 참여... 지역 취약계층 400명 대상 무료급식 봉사
▲ 광주환경공단, 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서로이음 ESG 협의체’ 무료급식 봉사활동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서로이음 ESG 협의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협력 ‘서로이음 ESG 협의체’의 공동 사회공헌사업으로, 경기 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광주환경공단을 비롯해 주택관리공단, 북구시설관리공단, 어울림나눔봉사단,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총 60명이 함께했으며 북구 일곡 들샘공원에서 진행되었다.
▲ 배식봉사 자료사진 / 광주환경공단 제공

참여자들은 급식 준비와 행사장 설치를 시작으로 배식, 현장 정리 등 무료급식 봉사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마련된 식사는 지역 취약계층 400여 명에게 제공돼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원활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배식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위생용품을 착용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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