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24명 위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9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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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회 정기 공연·수시 공연 예정
▲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신규 단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중랑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24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촉장 수여식은 류경기 구청장과 성주진 지휘자를 비롯해 악기별 지도강사 4명, 청소년 일반단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은 중랑아티스트의 현악 4중주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수여, 류 구청장의 인사말,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구는 이달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와 음악을 통한 청소년 정서 함양을 위해 중랑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신설하고 단원을 모집했다. 오케스트라 일반단원들은 구에 거주하는 만 7~18세 청소년으로 각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다룬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만 18세가 되는 해 말일까지 실기 및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재위촉도 가능하다.

오케스트라는 주 1회 중화문화복지센터에서 정기연습을 하고 연 1회 정기 공연과 수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종 구민 행사 시 축하 공연도 선보인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시작이 중랑구의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선율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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