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퀴논대 동방학과 정규 커리큘럼 '한국학 전공과목' 개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8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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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이년 세종학당 수업 장면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베트남 국립대학교인 퀴논대학교와 손잡고, 퀴논대 동방학과 정규 커리큘럼으로 한국학 전공과목을 개설했다.

 

지난 4월 용산구와 퀴논대학교가 ‘한국어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용산구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꾸이년시에 위치한 퀴논대학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과목개설 승인을 받고, 8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정원은 30명이다.

 

수업은 내년 1월 말까지 16주간 주2회(1회 2시간) 진행되며, 한국어는 물론 한국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용산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자매도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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