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 위한 협약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8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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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지난 24일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은평구 장애인 중 취직을 희망하면 서울지역본부와 연계해 구직상담, 취업 알선 등 전반적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지원 서비스’를 구민에게 홍보하고, 희망자를 추천하는 등 안정적인 직업생활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구 서울지역본부장은 “은평구 장애인들의 취업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저소득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장애인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구도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장애인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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