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 도선동, 어버이날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6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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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에 갈비탕 대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왕십리 도선동은 최근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갈비탕을 저소득 노인들에게 대접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기관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방문한 어르신들 한 분 한분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안부 인사를 함께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 여 만에 열린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그간의 못 나누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은정 왕십리도선동 새마을부녀회 신은정 회장은 “이제서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너무 늦게 대접하는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자주 뵐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준명 왕십리도선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일상처럼 식사도 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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