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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기부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 기부물품.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2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16일까지 ‘기부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나눔 캠페인’이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기부식품 모금함(BOX)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하는 행사이다.
지난 설 명절에는 총 291건, 1억2266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접수됐으며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총3929가구가 지원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성동구 17개 동 주민센터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에서 실시된다.
기부가능 물품에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쌀이나 라면, 통조림과 같은 식품과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이 있다.
단, 남은 유통기한이 3개월 미만이거나 신선제품, 유제품 등 식품사고의 우려가 있는 품목은 제외된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물품은 동 주민센터 또는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은 고령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등을 전달해주는 서비스이다.
구에서는 9월부터 일상에서 누구나 쉽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 활성화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성동 기부+나눔 행복영양소(所), 함께하는 상점 발굴’ 사업을 통해 성동구 내 식당이나 기업 등을 대상으로 1일(월 1회) 매출액의 1~10%를 기부하거나 물품 기부, 종사자 급여 우수리(1000원 이하) 기부 등 다양한 소액기부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유도한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현재 안내문 발송과 거리 홍보 등을 통해 참여 상점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마트, 공공기관 등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시 기부단말기와 QR코드를 활용해 소액기부를 장려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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