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영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산불피해 지역인 자매도시 경북 울진군을 돕기 위해 성금 14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를 통해 전달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자매도시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모금을 진행했으며, 이번 모금에는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전 직원, 구 시설관리공단, 통장협의회 등 총 1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모집된 성금은 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성금이 전달된 군은 지난 3월4일부터 9일간 지속된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크게 손상되고 다수의 시설물 등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구는 지난 10일 구 공무원 대표단을 직접 경북 울진군 현장으로 파견해 산불 피해 상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이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군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3월말까지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금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산불로 막중한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울진군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에 모금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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