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LG생활건강·대상, 저소득 아동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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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필품·문구류 담은 꿈 드림 팩 5000세트 지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LG생활건강, 대상(주)이 저소득 아동에게 식품, 생활필수품, 문구류 등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꿈드림 사업 착수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LG생활건강, 대상은 26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2022년 저소득가정 아동 꿈 드림 사업 착수식을 갖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피지오겔 크림, 카카오 핸드솝과 카카오 썬크림 파우치, KF94 마스크, 치약·칫솔 등 위생용품과 생활필수품을 후원하고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 맑은 닭곰탕 등 국탕류 제품, 청정원 견과류멸치볶음·오징어채볶음 등 반찬류, 라이틀리 곤약젤리 등 자사 식품을 지원한다. 

 

전국푸드뱅크는 아동들의 학습 환경 조성에 필요한 연습장, 연필·형광펜 세트 등의 문구류를 지원한다. 꿈드림팩 5000세트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 아동 1000명에게 5회씩 전달한다.

 

김홍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미래세대인 아동에게 큰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LG생활건강, 대상에 감사하다”며 “꿈드림팩이 저소득 아동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성유진 ESG팀장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상(주)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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