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23일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6회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역세권 개발사업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마 하나당 동일 강의를 이틀로 반복 구성하고 강의 시작도 오후 7시로 정했다.
장소는 신당누리센터, 필동 주민센터, 을지유니크팩토리로 참가자들은 각자 일정에 맞게 골라 들으면 된다.
강사는 현재 구에서 아카데미 테마와 관련된 실무를 맡고 있는 구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과 도심재생과 팀장들이 직접 나선다.
강사들은 기본개념과 관계 법령에 대한 눈높이 설명은 물론 실제 사례까지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아카데미 참가는 구민 뿐만 아니라 평소 정비사업에 관심 있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접수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수강 인원은 각 강의별 선착순 50명이다.
찾아가는 주민아카데미는 지난 10월 처음 선을 보인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관심이 높고 대상 주민이 많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주제로 두 차례 운영했다. 높은 수강 만족도로 10월만 시범 삼아 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11월에도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023년부터 주민아카데미를 본격화한다. 더 많은 주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대폭 늘리고 다채롭고 세분된 테마로 과정을 기획하면서 틈틈이 유명 전문가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유형이 다양하고 요건과 절차가 복잡하다. 근거법령도 개정이 잦아 공무원들조차 혼동하기 쉽다. 이에 특정 개발 세력이 의도를 갖고 편향되거나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면 주민들은 고스란히 믿고 피해를 입는다"며 "중구는 지난 8월 구청장 직속으로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을 구성하면서 정비사업 분야에 대한 주민 소통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지역내 곳곳에서 열 차례 개최하여 2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내 떠도는 오해와 그릇된 소문들을 잠재웠다"고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제대로 알아야 정확한 판단도 내리고 내 재산도 지킬 수 있다"며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해 알찬 정보를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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