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근두근 별빛마켓 개막식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최근 주말 이틀 동안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2022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성료, 삼양로가 ‘문화가 숨쉬는 거리’로 바뀌고 있음을 확인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별길마켓은 불법유해업소 밀집거리였던 삼양로를 청년창업을 위한 거리, 주민이 걷고 싶은 거리, 문화가 넘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한 성북구의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성북구의 대표 지역축제로 굳혀져 올해는 약 9000명이 별길마켓을 찾았다.
이번 별길마켓은 청년창업존, 주민참여존, 문화예술존으로 나뉘어 열렸다. 청년창업거리에서 성업 중인 청년창업가게(낭만덮밥, 한술식당, 세화영어서점, 사가)들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로 함께했다. 또한 청년창업실험공간 팝업스토어 공업사, 청년공간 길이음,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일일커피 등 다양한 청년공간들도 참여했다. 청년뿐만 아니라 길음아지트, 길음2동주민자치회, 성북청년시민회, 아리랑도서관 자수모임 ‘손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등 다양한 지역단체들도 함께해 삼양로를 더 풍성하게 했다. 청년창업거리 일대 가게들도 일일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에 오픈한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에서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마련, 큰 인기를 끌었으며, 블록을 이용해 자유롭게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국민대학교 길음생활관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인디밴드, 마술, 기타 공연 등이 열려 방문한 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개막식에서 ‘청년창업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올해 별길마켓은 주민이 기피하던 삼양로가 이제는 청년창업거리이자 가족이 함께 걷고 싶은 거리로 바뀌고 있는 변화를 함께 느끼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스마트창업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거리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별길마켓에 방문한 길음동 주민은 “이틀 내내 방문했는데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많아 즐겁게 참여했다”며 “어둡고 침침하던 이 거리의 변화가 매우 반갑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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