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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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교육청과 행복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미래 교육 의제 추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에 ‘미래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31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금천구에 협약 체결 통보를 하면서 양 기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제안한 의제들을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 정책을 주민들에게 제시하고, 이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구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가칭)금나래예감학교) 운영 지원 △금천구심 공군부대 이전 개발 시 인근 지역 학생 배치 여건 개선을,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0 도약 지원 △디지털 창작환경 지원 및 자발적 창작문화 확산 △학교와 마을에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 국제공동수업 확대 △방과 후 청소년 전용 공간 확대 추진을 의제로 제시했다.

 

구는 선정 의제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금천구의 교육환경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협력을 공고히 해, ‘한 아이도 빠짐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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