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문동, 미타사 후원 물품 전달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2 14: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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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에 자비나눔
▲ 미타사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동이 최근 지역 소재 미타사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미타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매년 쌀과 라면,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후원품 전달식에서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 부처님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라'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10kg 30포와 라면 10상자를 후원했다.

미타사 정민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일상이 회복되고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마음도 회복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성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마비돼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해주신 미타사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자원연계와 함께 하는 보문동복지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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