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지역자활센터,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서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4 14:44: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금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여 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증감률, 수익금‧매출액 증가 폭, 내일키움통장 가입 및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매출 창출과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운영비는 자활센터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저소득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 자활사업 운영에 사용할 방침이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이 보건복지부와 금천구로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기관이다.

 

현재 저소득 아동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배달 사업’,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아이스팩과 커피박을 수집·운반하는 ‘재활용 사업’ 등 14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25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자활센터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