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1차 추경 526억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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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의결 후 내달 26일 확정
일자리 창출·마을버스 재정 지원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0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발행과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등에 필요한 526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구의회에 제출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등에 5억5800만원을 편성하고,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에 49억7500만원을 반영했다. 중랑천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에는 11억원, 공원 유지관리에는 4억9900만원을 배정했다.

경제·교통 분야에는 동대문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과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조성·운영, 동고리 플랫폼 고도화, 공공시설 셔틀버스 순환노선 연구용역, 마을버스 재정지원 등이 포함됐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와 용두아트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구립청소년독서실 북카페 환경개선 예산도 새로 편성했다. 추경안은 동대문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0월26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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