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9일 명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11시 11분’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9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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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 콘서트 11시 11분' 포스터.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9일 명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11시 11분'을 개최한다.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서울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4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마네, 드가, 고흐, 고갱, 모네, 르누아르의 명작과 함께 실력파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을 조합해 꾸며진다.

브런치 콘서트 11시 11분은 6월에 이어 오는 9·12월까지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6월 콘서트는 '마네 vs 드가, 파리의 화려한 빛과 밤 그리고 재즈'가 주제다.

도슨트 정우철의 진행으로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송준서 트리오가 선보이는 재즈 선율은 관객으로 하여금 마네와 드가가 활동했던 시공간 속에 있는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총 7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약 방법과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과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성북구민을 위해 미술과 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그동안 멀어졌던 전시와 공연을 '브런치 콘서트 11시 11분'에서 한 번에 만나는 기회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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