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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주택 삼계탕 나눔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곳곳에서 초복을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먼저 지난 11일부터 성동구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회원들이 때 이른 폭염 속에 힘들어하는 단지 내 어르신들과 관리 노동자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방재료를 넣어 정성껏 끓인 건강 삼계탕을 겉절이와 수박을 곁들여 제공했다.
성동구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단체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무더운 복날을 맞아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지난해에는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고 안부를 챙기면서 즐거운 공동체 문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는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지역내 저소득 1인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직접 담근 깍두기와 삼계탕, 떡으로 꾸러미를 포장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저소득 1인 가구 255세대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동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삼계탕 나눔이 이어졌다.
금호2-3가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전날부터 엄나무, 황기, 대추 등을 가득 넣고 직접 끓인 삼계탕으로 주거 취약지역 경로당 3곳에서 노인 75명에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노인들은 좋은 약재가 들어간 삼계탕을 드시고 힘이 나는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왕십리도선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폭염에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저소득 홀몸노인 200명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음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난 14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을 방문해 영양 삼계탕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 체크와 냉방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안부를 확인했다.
행당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2회씩 취약계층 1인 가구 가정방문을 통해 영양죽과 밑반찬, 방역물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상생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소통하고 나누는 행복한 성동구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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