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구청장 직통 민원 문자 서비스'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6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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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부터 '구청장 직통 민원 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청장 직통 민원 문자 서비스는 구민의 건의사항과 불편·고충사항을 문자로 접수받고 이에 대한 답변도 신청인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정보취약계층 및 노인 등 인터넷 기반 민원신청이나 구청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을 위해 더욱 편리한 방식의 이번 민원 접수창구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라는게 구의 설명이다.

 

특히 주민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역과 관련된 작은 일이라도 구청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이승로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에 누구나 휴대전화 '010-5917-2241'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5일 처리기한 내에 답변과 진행사항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다만 메시지만 가능하며 통화는 할 수 없다.

 

구는 접수절차를 최대한 간소화 한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를 통해 1차적으로 나의 민원에 대한 담당자를 찾기까지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더 나아가 신속하고 성실하게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직접소통·현장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성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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