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5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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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청라 일대에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서구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구 교육지원과는 2024년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라 일대의 PC방, 노래방, 홀덤펍 등을 포함한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에 대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서구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집중점검을 펼쳤다.

중점 점검ㆍ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는 행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해약물(술ㆍ담배 등)을 판매하는 행위 ▲노래방ㆍ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 ▲술ㆍ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ㆍ고용 금지표시 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징역, 벌금 등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정기적인 민ㆍ관 합동단속과 지속적인 감시단 운영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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