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일 ‘상호문화축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8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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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주민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고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선보여
관광명소 홍보등 온라인 진행
▲ 이성 구청장이(앞줄 가운데) '제4회 상호문화축제' 사전 녹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20일 '제4회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매년 5월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상호문화 인식을 확산함과 동시에 조화로운 상호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되는 상호문화축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상호문화 도시 구로'를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대면방식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 시청을 원하는 경우 유튜브에 '구로구 상호문화 축제'를 검색하면 된다.

축제는 고척스카이돔, 천왕산 책쉼터 등 지역내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만든 홍보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시작된다. 이어 개막공연과 유공 내·외국인주민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후 19개국의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와 주민 참여 영상 공모 선정작 등 다양한 참여 영상이 상영된다.

앞서 구는 내·외국인 주민들과 지역내 외국인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영상을 공모했으며, 나만의 황금레시피, 상호문화 4행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등 다수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모두 행복한 상호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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