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2023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1 14:42: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금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금나래아트홀 전경 (사진제공=금천문화재단)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28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3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금나래아트홀 공연장(552석)과 갤러리(259.09㎡)이며, 금천문화재단의 기획 공연 및 전시가 있는 날 또는 무대 점검 일자를 제외하고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금나래아트홀은 프로시니엄 형태(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가 하나의 액자처럼 보이는 것)의 복합전문공연장으로 음악,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금나래갤러리는 지난 6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빔프로젝터, 음향 장비 등을 신설해 전시,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청 접수는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할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대관신청’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대관 확정은 금천문화재단 대관 승인 기준에 따라 대관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28일에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정 종교의 포교 또는 정치적 목적의 공연과 예술성이 배제된 일반 기념행사 △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아마추어 개인 및 단체의 공연 △ 지나치게 상업적이거나, 예술성이 배제된 일반 기념행사 등은 제외된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 정기대관을 통해 지역 내 예술단체와 함께 상생하는 예술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금천구의 예술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예술인, 단체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