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박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6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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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는 최근 (주)도시경영연구원과 '용산문화(관광)재단 설립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용역 작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용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설립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역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설립계획 수립 연구 용역비는 3240만원으로, 성과물은 오는 3월 중 완성된다.

 

내용에는 ▲설립개요 ▲사업범위 ▲조직과 인력 ▲향후 5년간 재정계획 ▲기대효과 ▲중복사업 ▲미 설립 대안 등이 포함된다.

 

이후 구는 연구용역 성과물을 바탕으로 설립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 타당성 검토를 추진한 후 오는 2024년 재단 설립 관련 주민의견 수렴,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조례 및 정관 제정, 임원 공모 및 임명, 설립등기 및 지정고시 후 사무실 설치, 직원채용 등을 마치는 즉시 재단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문화(관광)재단은 곳곳에 흩어진 풍부한 지역 자산을 널리 알리고 용산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재탄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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