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집 대상 지도 점검 및 컨설팅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7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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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8월19일까지 지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더위와 장마로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내 외부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지도 점검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민원사항 처리, 자체점검 위주로 실시했던 방식에서 더욱 구체화된다.

 

코로나 회복세와 함께 회계처리, 복무 및 CCTV 관리, 방역수칙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뿐만 아니라, 하절기 필수 점검 대상인 급식위생 안전 등에 대한 지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보육·보건전문가와 학부모 2인 1조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을 함께 운영해 급식·위생·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 특히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급식 위생 컨설팅을 병행하여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코로나로 소홀했던 부분을 재정비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즐겁고 건강한 어린이집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우수사례는 적극 홍보하여 보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홍보 포스터 및 알기 쉬운 카드뉴스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최고의 보육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부실급식, 보조금 부정수급 등 안심보육 3대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살피고, 하절기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내실있는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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