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전보안관 40명 위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7:1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민들의 안전 우리가 지켜요~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등 점검·신고
▲ 제3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안전보안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제3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인과 취약 지대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펼칠 안전보안관 40명이 위촉됐다.

제3기 중랑구 안전보안관은 지역 사정에 밝고 재난안전분야에서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구민들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구의 ▲안전 무시 7대 관행(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해체) 공사 현장 보호구 착용, 등산 시 화기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시설 안전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등 안전 관련 모든 분야를 살피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구는 위촉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신규자 교육과 분기별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개선해나가야 한다”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보안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