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시민기자단 동작N 3기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8 1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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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활동확인서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문화재단과 함께 구민이 직접 동작구의 문화예술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민기자단 동작N 3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N 3기' 모집대상은 동작구 문화예술 소식에 관심이 있는 구 거주자 또는 지역내 소재한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언론 홍보 및 디자인 제작, 사진 촬영 등의 활동 이력이 있거나 영상 편집, 콘텐츠 제작, 개인 블로그 및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운영 경험이 있는 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5월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4명의 시민기자단을 선발해 위촉장, 활동확인서, 소정의 원고료 등을 제공한다. 실적이 우수한 기자 한 명에게는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자단은 오는 6~11월 약 6개월간 활동하며, 동작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 및 지역내 문화예술 소식을 기획해 웹진, 영상 등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동작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한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시민기자단 운영이 주민의 시각에서 관내 문화예술 소식을 더욱 생생하고 일상 가까이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동작구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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