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시설안전 점검의 날’ 지정 및 자체 점검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5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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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안전 점검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매월 10일 공공복합청사 ‘시설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 시설 안전 자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안전 점검’에는 청사 관리감독자인 왕십리도선동장, 안전관리자 등 총 5명이 지하 1층부터 7층 옥상까지 전층을 돌면서 안전 취약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안전점검 결과 취약지역 위험 안내문 추가 설치 등 보완할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의 보수·보강 공사가 필요한 부분은 해당부서에 협조 요청해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왕십리도선동은 중대산업재해 분야 청소, 방역 등 일자리 종사자 27명을 대상으로 1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총 8시간 안전보건 의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송준명 왕십리도선동장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맞춰 발빠르게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종사자 안전교육을 기 실시하였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법정 검사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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