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시가 직접 무료로 검사해주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이며,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카카오알림톡으로 안내된다.
신청은 물사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는 올해 9월까지 총 86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결과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시민이 직접 수질을 확인함으로써 시와 함께 신뢰를 만들어가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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