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 시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7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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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보건소에서 백신 보관 냉장고 소독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 독려를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코비원은 국내에서 개발·제조된 코로나19 1호 백신으로,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다. 

 

아직 한 번도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의 기초접종(1·2차)에만 시행되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지난1일부터 시작했으며, 날짜와 스카이코비원 백신을 접종할 의료기관을 정할 수 있다. 사전예약건은 13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동작구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9개소이며, 백신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관내 9개소를 포함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접종 예약은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동작구보건소는 주민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위탁의료기관 접종 전,  5~8일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당일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상황이다. 아직 접종하지 못한 분들은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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