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을연가(歌): 노래로 잇다'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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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문화주간 행사인 ‘가을연(連)가’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15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행사 ‘가을연가(歌): 노래로 잇다’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3시에는 아이들의 흥겨움을 더하는 ‘캐리와 친구들’ 율동콘서트가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저녁 7시에는 밴드 LUCY, 팝페라 그룹 하니엘, 가수 남승민, 서도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외에도 꽃 플리마켓, 연세대 동아리 ‘화우회’와 연계한 페이스페인팅 부스, 캐릭터 포토존, 즉석 사진인화 부스, 간식 부스 등이 운영된다.

 

가을 홍제천 꽃길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어린이 촬영 의상도 대여해 주며 이를 입고 곳곳에서 석고 마임이스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앞서 구는 이달 7~12일 엿새 동안 지역내 22개 문화공간에서 각각의 특색을 살린 예술 체험 프로그램 ‘가을연가(街): 골목을 잇다’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이 갤러리, 독립서점, 수제맥주가게 등에서 도슨트 투어, 책 속 음식 만들기, 로봇아트 등을 체험했다.

 

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실내외 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서대문 문화주간 ‘가을연(連)가’를 마련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함께 여유를 찾는 계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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