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주민 설명회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0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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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추진에 따라 시범구역 구민들에게 관련 내용들을 설명하고자 '빌라관리사무소'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시범구역은 번동 458~463, 472번지 일대며, 주택밀집도와 세대 수, 건물 노후도, 사업 추진의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행사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사업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3월부터 번1동 시범구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앞서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4개년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등을 수립함과 동시에 공약실천계획보고회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2022년 10월부터 약 한 달간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리실태와 불편사항 등을 조사했다.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이순희 구청장은“이번 시범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태 관리에 대한 표준 모델을 만들고 관리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을 모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사업에 참여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청소와 공용시설관리, 안전 및 주차 등을 구 직영 빌라관리인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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