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은천동 희망마을 골목길 축제’ 마무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3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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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커피 핸드드립 제작 부스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개최한 ‘은천동 희망마을 골목길 축제’가 마무리됐다.

 

구는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에 선정된 은천동 634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와 축제문화 확산을 위해 은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관 하에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해외 문화 체험 ▲꽃 심기 ▲커피 핸드드립 제작 ▲모기퇴치제 제작 등 각 분과·공모사업팀별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를 설치해 체험 시 스탬프를 찍어주고, 상품을 교환해주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에는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하며,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더불어 축제에는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겼다.

 

한편 구는 성황리에 만료된 이번 축제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축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지역주민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들도 즐길 수 있는 더 큰 규모의 도시재생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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