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올 2차 추경 1조1571억 편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4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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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추경 대비 674억 증액
민생안정·긴급복지등 중점
도로개설등 현안사업 박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총 1조1571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1회 추경예산 1조897억보다 674억원(6.2%)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12억원이 늘어난 1조1325억원 특별회계는 62억원이 늘어난 246억원이다.

구는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121억원 ▲긴급복지지원사업 26억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23억원 ▲고잔동 장기미집행 도로개설 43억원 ▲원도심 노후공원 정비비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125억원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 1억4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14~29일 열리는 제281회 구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추경 예산안 편성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원도심 활성화 및 구민 생활편의 증진 등 당면한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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