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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림어린이집 특별활동 진행 모습.(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42곳으로 국공립어린이집 23개소와 법인·단체어린이집 10개소, 민간어린이집 3개소, 가정어린이집 9개소다.
구는 이달초 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명찰 등 입학준비물품 구입비와 상해보험료를 포함 1인당 최대 9만2400원의 지원금을 보조금 형태로 어린이집에 지급했다.
중구는 2019년 현장학습비와 특별활동비 지원을 시작으로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하던 필요경비 지원을 점차 확대해, 지난해부터는 특성화비와 차량운행비, 저녁급식비, 졸업앨범비 등까지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보육비 전액을 사실상 구에서 모두 책임지게 된 것이다.
중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직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는 첫 시도로 2023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직영화를 목표로 현재 14개 어린이집의 직영 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직영 어린이집에서는 1식 4찬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친환경 급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급간식 재료비를 한 끼 4000 원대로 인상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기준 영아 1900원, 유아 2500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으로 서울시 최고 수준이다. 여기에 조리사 수당을 신설하고 오래된 조리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조리사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그간 학부모가 부담해 왔던 필요경비를 구에서 전액 지원하게 됐다"며 "경제적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과 돌봄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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