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복지재단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후원 성금을 활용해 감염 취약시설에 신속항원검사 키트와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복지관 7곳에 각 100개씩, 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50개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2월25일에는 방역소독기와 소독약을 지역아동센터 24곳과 우리동네키움센터 17곳, 온종일돌봄센터 16곳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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