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달 1일까지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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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4분기 청년기본소득은 12월 중 수원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10월2일부터 2002년 10월1일 사이 출생자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단, 첫날(11월2일)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12월1일)은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3분기부터 신규 신청자에 대한 자동신청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3분기에 처음 신청한 청년은 4분기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2분기까지 자동신청에 동의한 기존 신청자는 자동신청이 유지된다. 주소나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변경됐으면 신청 기간 안에 신청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지급되는 수원페이는 시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일부 온라인 가맹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수원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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